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리베어/10.11 업데이트 전 (문단 편집) === [[리그 오브 레전드/전략적 팀 전투|전략적 팀 전투]] === * [[리그 오브 레전드/전략적 팀 전투/시즌1|시즌 1]] 스킬 사용시 평타에 붙어 나가는 번개는 평타 취급되어 레드 버프나 파쇄검, 빙하 시너지 등이 발동된다. 사거리 역시 챔피언을 타고 계속 뻗어나가기에 상대 진영이 서로 붙어있기만 하다면 여러명을 동시에 때리는 것도 어렵지 않다. 다만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시전 모션이 크고 길며, 자체 공격 속도가 절망적이고 7월 25일 한차례 더 너프를 먹었기에 고연포와 구인수가 반 필수. 초기에는 천둥 발톱의 연쇄 번개가 피해를 주는 적의 수가 3/6/9였고, 구인수도 매우 강력했기에 사기적인 성능을 보여줬으나 이틀만에 두 차례나 너프를 먹었기에, 작정하고 키우는 게 아니라면 스킬을 포기하고 빙하 시너지용 고기방패로나 집는 약한 챔피언이 되었다. 다만 광역 온힛스킬을 사용하는 빙하 소속 챔피언이기 때문에 2빙하만 맞춰도 적 챔피언들을 매우 쉽게 얼릴 수 있고, 붉은 덩굴 정령같은 아이템 역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 특히 싸움꾼 조합에서는 명실상부한 핵심 챔피언인데, 거드라로 싸움꾼 시너지의 높아진 체력을 딜로 환원하고 고연포를 주어 근접에서 투닥거리다 악마나 빙하에 죽쑤는 일을 줄여주면 중거리에서 수많은 적에게 무시못할 딜을 넣으면서 동시에 거드라+천둥발톱으로 광역 스턴을 먹이는 딜탱의 완성체가 된다. 그리고 9.14패치로 마나가 25 감소하고 번개의 딜이 증가하면서 과거 사기 시절로 돌아왔다. 싸움꾼 덱의 핵심딜러로 광역으로 뻗어나가는 온힛 번개를 통해 딜(레드)과 CC(침묵검 혹은 파쇄검, 빙하)를 뿜어대는 무시무시한 챔피언이 되어버린다. 유저들 사이에서의 별명도 '''볼노스'''로 손가락을 튕기면 다죽는다고 이런 별명이 붙어버렸다. 이런 별명이 붙을 정도로 볼리베어가 강력하다는 증거. * [[리그 오브 레전드/전략적 팀 전투/시즌2|시즌 2]] 협곡의 R스킬에서 W스킬로 변경되었다. 주력 캐릭터로 사용했던 1시즌과는 달리 주력 캐릭터로 쓰는 경우는 잘 보이지 않으며 시너지가 광전사/빙하/전기인 만큼 시너지를 채우는 용도로 많이 활용된다. 볼리베어 스킬의 메리트인 체력이 35%인 적을 처치하면 마나가 즉시 회복되어 한번 더 사용할수 있다는 것을 활용하기엔 스킬의 기본 데미지가 낮은 편이며 주문력 아이템을 줄 경우 몸이 약한 편이라 빨리 녹게 된다. 심지어 적을 처치하더라도 기본 공격을 1회 한 후 다시 스킬을 사용하기때문에 더 사용이 어렵다. 초반에는 오른, 브라움과 함께 2빙하 2파수꾼 2전기를 맞추기위해 자주 사용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